안 보이면 없는 일이야. 머리만 숨기면 안전해!
타조는 포식자에게 쫓기다가 위급한 상황이오면, 도망가는 대신 모래 구덩이에 머리를 콕 박아버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내가 위험한 상황을 보지 않으먄 그 위험도 사라질거라고 믿는 회피 심리를 말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정보 회피(Information Avoidance)의 한 종류 라고 부릅니다.
1. 왜 이런 행동을 할까요?
우리의 뇌는 심리적 고통을 신체적 통증만큼이나 싫어합니다.
나쁜 소식을 듣게 되면 마음이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뇌가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그 사실을 그냥 모르는척 하자!"라고 방어막을 치는 것이죠.
일상속의 예를 들자면,
카드 사용내역 확인 안하기!
- 돈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을때, 뱅킹 앱을 켜서 잔고를 확인하기 무서워 확인을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ㅎㅎ
병원가기 미루기!
- 몸이 좀 아픈데, 혹시 큰 병일까봐 무서워서 "그냥 좀 피곤해서 그런 거야" 라며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2. 타조 증후군이 위험한 이유
문제는 머리를 모래에 박는다고 해서 포식자가 사라지지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가 더 커질뿐만아니라, 사실 머리로는 알고 있기때문에, 계속 찜찜하고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워집니다.
오히려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게 마음이 더 편해지는 방법입니다.
요약하자면!
타조 증후군은 나쁜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현실에서 눈을 감아버리는 마음의 오류예요!
하지만 진정한 용기는 눈을 뜨고 문제를 마주하는 것이고, 그럴 때 우리는 더 성장할 수있답니다.ㅎㅎ
